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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들만의 세상 "부자들이 진짜 부자가 된 이유!"

분양돌이의 일상

by 분양돌이 서과장 2020. 3. 12. 16: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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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자 연구가 토마스 콜리는 무엇이 부자를 만드는지 궁금했습니다. 그래서 1년에 약 2억 이상 소득을 버는 사람과 1년에 4,000만 원 이하 소득을 버는 사람들을 조사했는데요. 두 그룹에서 유독 극과 극의 결과가 나온 항목들을 모아봤습니다.

아메리칸 드림은 없다?

가난한 사람은 98% 동의한 반면 부자는 13%만 동의합니다. 부유한 사람들은 자신의 성공과 부의 대부분이 꿈같은 일로 이뤄졌다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꿈은 가능하다고 믿는다고 합니다.

삶에 자신의 습관이 큰 영향을 미친다?

부자는 52%가 동의, 가난한 사람은 3%만 동의했습니다. 결국 꿈을 이룬 이유의 일부를 자신에게서 찾은 것입니다. 부자들은 좋은 습관은 행운을 가져온다고 생각했습니다. 그러므로 운명도 바꿀 수 있다고 여깁니다.

새로운 사람 만나는 것이 좋다?

부자 88%, 가난한 사람 17%가 'YES'라고 답했습니다. 부자들은 특히 새로운 사람을 만나는 것을 좋아하는 것을 넘어 '사랑한다'고 말했습니다. 또 이들은 이것이 부를 쌓는데 중요한 역할을 했다고 말합니다.

하루 30분 이상 책을 읽는다?

부자는 88%, 가난한 사람은 단 2%만 그렇다고 답했습니다. 부자는 자동차 안에서도 음악 대신 오디오북을 듣는다고 63%나 답한 반면 가난한 사람은 5%만 자동차에서 오디오북을 들었습니다.

출근하기 3시간 이상 전에 일어난다?

부자는 44%가 출근 3시간 전 새벽에 일어났습니다. 가난한 사람은 3%만 여기에 해당됩니다. 실제 새벽 시간을 예찬하는 부자들의 저서도 굉장히 많죠. 또 부자들 89%는 밤 9시나 10시에 일찍 잠에 듭니다.

자녀에게 매일 성공하는 습관을 가르친다?

부자는 74%가, 가난한 사람은 1%만이 그렇다고 했습니다. 부자들은 자녀 습관 교육에 관심이 컸는데요. 또 부자들 70%는 자녀에게 한 달에 10시간 이상 봉사활동을 시키고 있었습니다. 가난한 사람 중에는 3%만 이에 해당됐습니다.

금전적 모험을 감수한다?

부자 50% 이상은 금전 문제에서 도전을 두려워하지 않았습니다. 가난한 사람은 이에 비해 6%만 금전 문제를 도전적으로 해결하려고 했습니다. 실제 해외 부자들은 대부분 주식 투자를 하고 자녀에게도 이른 나이에 투자 공부를 시킵니다.

일주일에 4번 이상 운동한다?

부자 76%, 가난한 사람 23%는 일주일에 4번 이상 운동을 합니다. 건강이 중요하기 때문이기도 하지만 부자들은 건강이 성공에 영향을 준다고 생각하기 때문인데요. 부자 중에서는 85%가, 가난한 사람 중에서는 13%만이 건강이 성공에 큰 영향을 미친다고 여겼습니다.

사소해 보이지만 큰 소득 차이를 만든 한 끗 차 습관들. 부를 부르는 좋은 습관을 길러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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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자동차에서 노래 들으세요?" 부자들이 부자인 이유|작성자대신증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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