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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티면 돈이 된다고?! 부자들의 잘 버티는 노하우 공개!

분양돌이의 일상

by 분양돌이 서과장 2020. 9. 16. 13: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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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분양돌이 서과장입니다.

 

저는 돈에 대한 욕심 및 간절함이 매우 큰거 같아요

성공하고 싶고 부자가 되고싶고

돈의 여유를 느껴보고싶은 마음이 큰 사람중의 한명인데요

 

그러다보니 이런 부자들의 야이가, 부자되는 방법 이런 글이 올라오면

집중해서 보게 되더라구요

오늘은 잘 버텨서 부자가 되는법이라는 글에 대해서 공유하려합니다!

 

 

세계 역사에서 볼 때 심각한 경제 위기는 예상치 못한 타이밍에 갖가지 이유로 찾아왔습니다. 특히 이번 코로나19로 인해 촉발된 글로벌 경기 침체는 이전과는 달리 전혀 예측 불가능한 원인으로 시작되었고 또 경기 회복 타이밍을 전망하기도 어려운 것이 사실인데요. 이렇게 경기가 불확실한 때일수록 투자에 있어 동요하지 않고 버티는 기술이 중요합니다. 오늘은 대신증권과 함께, 부자가 되기 위한 버티기 기술 노하우에 대해 알아보겠습니다.

*참고 도서: 부자들의 습관 버티는 기술

버티는 사람이 부자 될 수 있는 이유는?

 

1997년 IMF나 2008년 글로벌 금융위기 등 그동안 여러 번의 심각한 경제 위기 상황을 겪으면서 우리는 반복 학습의 효과로 위기는 곧 기회가 된다는 사실을 깨닫게 되었습니다. 이러한 영향 때문인지 이번 코로나19 발 글로벌 경제 위기 상황에서는 개인 투자자들이 전에 없는 적극적인 투자 행보를 보이고 있습니다. 이는 증시를 지탱하고 있는 '동학개미운동'으로도 확인할 수 있는데요. 이렇게 많은 개인 투자자들이 유입된 시점에서 앞으로 더욱 중요한 것이 바로 '버티는 기술'입니다.

전반적으로 주식 시장이 상승할 때 흐름에 편승해 주식이든 펀드든 투자를 시작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이후 시장이 하락세에 접어들거나 아니면 보유 중인 주식이나 펀드가 폭락하면 불안한 마음에 투자를 중단하거나 손실을 안고 매도하게 되죠. 적립식 펀드의 경우 실제로 3년 이상 유지하는 사람은 전체의 3분의 1밖에 안되고 5년을 유지하는 비율은 10%에 불과하다고 합니다. 하락장에서는 오히려 싼 가격에 추가 매수를 할 수 있는 적립식 펀드의 이점을 전혀 살리지 못하고 버티지 못해서 손해 보는 이들이 많은 건데요. 대부분의 부자들은 공통적으로 투자를 한 번 시작하면 상승하든 하락하든 동요하지 않고 꾸준히 하는 것이 특징입니다. 당장 쓸 돈이 아니라는 생각으로 믿고 기다리는 것입니다. 물론 처음부터 잘못된 투자를 했다면, 즉 가치 없는 종목에 투자했다면 손실을 감수하더라도 미련 없이 하차해야 하겠지만, 단지 경기 흐름이나 경제 이슈에 따른 하락이라면 불안 심리에 지지 말고 버텨보는 것이 좋습니다.

 

버티는 사람이 부자가 될 수 있다는 것은 자본주의의 역사를 통해서도 확인할 수 있습니다. 지난 수백 년 간 자본주의의 역사에서 4계절 경기 순환은 한 번도 흐트러진 적이 없습니다. 여름(호경기), 가을(후퇴기), 겨울(불경기), 봄(회복기)의 4계절이 끊임없이 반복되는 것인데요. 예상치 못한 이슈로 특정 시기가 길어지기도 짧아지기도 하지만, 겨울이 아무리 길어도 봄은 다시 찾아옵니다. 이러한 자본주의의 순환을 믿고 버티는 사람은 절대 손해를 보지 않고 오히려 이 순환의 원리를 이용해 부자가 될 수 있는 것입니다. 또 한 가지, 주가는 기업의 실적에 따라 움직인다는 기본 원리를 생각했을 때, 세월이 흐를수록 물가는 계속해서 상승하고 이는 곧 기업 매출 규모 확대로 연결됩니다. 내실과 실적이 뒷받침되는 기업의 주식을 적정 가격에 매수하고 끈기 있게 버틴다면 이익을 낼 수밖에 없겠죠.

잘 버티는 5가지 노하우

 

경기가 불안정할수록 흔들리지 말고 버텨야 한다는 것을 머리로는 알지만 실천하기는 쉽지 않습니다. 이는 주로 심리적인 요인 때문인데요. 특히 투자한 돈을 빨리 회수해야 하는 경우라면 불안 심리가 극대화되겠죠. 그렇기 때문에 기본적으로 투자는 당장 필요하지 않은 여유 자금으로 해야 하며, 믿고 기다릴 수 있는 상품, 또는 종목에 투자해야 합니다.

그럼 구체적으로 잘 버티는 사람들이 어떤 특징을 가지고 있는지, 그들의 노하우를 알아볼까요? 첫 번째는 뜨겁지도 차갑지도 않고, 중심을 잡는 힘이 강하다는 것입니다. 사람들은 보통 긍정과 희망보다 두려움과 공포에 먼저 반응하기 때문에 본능적으로 버는 것보다 잃는 것에 민감합니다. 하지만 버티는 습관이 몸에 밴 사람들은 긍정적인 상황에 크게 들뜨지도, 불안한 상황에 크게 동요하지도 않습니다.

 

두 번째는 목적과 목표를 구분하는 것입니다. 다시 말해 전략과 전술을 구분할 줄 아는 것인데요. 먼저 목적과 방향이라는 인생의 큰 지도를 그리고 다음으로 거기에 다다르는 길, 즉 목표와 전술을 선택합니다. 그리고 어떻게 진행할지 전략을 결정하는데요. 구체적으로 이야기하면, 지금 필요한 돈도 이후 시기 별로 필요한 돈을 미리 설정하고 이 돈이 어떤 형태로 준비되면 좋을지를 생각하는 것입니다.

세 번째는 보수적이지만 공격적이라는 점입니다. 투자에 있어 버티기에 능한 사람들은 자산을 불릴 때 서두르기보다는 지키면서 조금씩 불리기를 원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얼핏 보수적으로 보일 수 있는데요. 막상 투자자산으로 할당해 놓은 돈을 운용하는 데 있어서는 상당히 공격적인 성향을 보입니다. 이러한 상반된 태도를 동시에 가질 수 있는 것은 총자산과 투자자산을 분명하게 분리하기 때문입니다. 총자산을 안전자산과 위험자산, 중립형 상품 등에 분산 투자하는 포트폴리오로 운영하기 때문에 위험자산으로 할당된 돈은 공격적으로 운영할 수 있는 마음의 여유가 생기는 것입니다.

 

네 번째는 무질서는 결코 과거로 돌아가지 않는다는 믿음을 가지고 있다는 점입니다. 앞서 자본주의의 순환에 대해 이야기했듯이, 어떠한 경제 위기도 결국에는 극복되고 또 다른 기회를 만들어 냅니다. 잘 버티는 부자들은 경제적 무질서 상황에서도 이 무질서 다음에는 어떤 세상이 도래할지 상상하며 기다릴 뿐입니다.

마지막으로 버티기에 능한 사람은 물고기를 쫓지 않습니다. 낚시꾼이 고기를 잡기 위해 바다로 직접 뛰어드는 것이 아니라 찌를 던지고 그저 진득하게 기다리는 것과 마찬가지로, 버티기에 능한 사람들도 기다리고 버티는 습관이 익숙하기 때문에 어떠한 상황에서도 여유 있어 보일 수 있습니다. 외부적인 요인이나 상황에 따라 물고기를 한 마리도 못 잡을 때도 있지만 바다에 뛰어들지 않고 기다린다면 다치거나 생명을 잃을 염려는 없는 것처럼 투자도 마음의 여유를 가지고 잘 버틸수록 실패 확률을 줄이고 목표에 가까이 다가갈 수 있는 것입니다.

지금까지 불안한 시기일수록 더 필요한 버티기 기술에 대해 대신증권과 함께 알아봤습니다. 버티는 습관이 쌓이면 부자 근육이 만들어집니다. 재테크에 있어서도 버티는 힘이 곧 이기는 힘으로 이어진다고 할 수 있는데요. 어떤 상황에서도 버텨내기 위해서는 기본적으로 안정적인 재정상태와 탄탄한 자산구조가 뒷받침되어야 한다는 점도 꼭 명심하시길 바랍니다.

[출처]기다리면 돈이 따라온다! 부자들의 '버티기 기술' 5가지 노하우|작성자대신증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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