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지도 용도에 맞게 다양한 이름이 나눠져 있다??

1. 공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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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축법에 의한 건폐율,용적률 등의 제한으로 인해 한 필지 내에서 건물을 꽉 메워서 건축하지 않고 남겨둔 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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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공한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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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시 토지로서 지가상승만을 기대하고 장기간 방치하는 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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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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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지 등으로 개발되기 이전의 자연상태에서의 토지=> 원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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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선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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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압선 아래의 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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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포락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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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적공부에 등록된 토지가 물에 침식되어 수면 밑으로 잠긴 토지 => 개인의 사유지로서 전,답 등이 하천으로 변한 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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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 법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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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으롬나 소유할 뿐 활용실익이 없는 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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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 유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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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람직스럽지 못하게 놀리는 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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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 휴한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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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지 등을 지력회복을 위해 정상적으로 쉬게 하는 토지